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팬시, 셀러비에 ‘소셜 AI’ 기술 적용 예정

팬시(FanC) C2E(Create to Earn), W2E(Watch to Earn) 등의 블록체인 시스템이 구현된 숏폼
생태계인 셀러비(CELEBe)를 통해 소셜 AI 기술 적용에 나선다고 밝혔다. 사용자 경험 및 콘텐츠 품질 향상이 목표다. 크게 3가지 방향으로 AI 기술 적용을 진행 중이다. ▲사용자 활동에 따른 콘텐츠 가치 평가와 디지털 자산화 과정 ▲앱 내 부정행위 감지 ▲콘텐츠 저작권 침해 방지. 팬시는 이와 함께 SBT(Soul Bound Token) 개발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. 창작자와 사용자의 활동을 인증하고 보상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.